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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사고는 이렇게 예방합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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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-08-07 14:03 조회5,05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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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사고는 이렇게 예방합시다

 

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등으로 인하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가 증가할 것이 우려되므로 범죄자들의 수법과 예방법을알아 두었다가 범죄피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.

 

(1) 범죄자의 수법

● 우유통, 우편함 등에 보관해 둔 열쇠를 찾아서 쉽게 침입하는 사례가 있습니다.

●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에게 아버지 친구라고 속이고 접근, 과자나 장난감으로 환심을 사면서 경비원의 눈을 속이고, 경비실을 통과하여 비어 있는 아파트로 같이 들어가 금품을 훔쳐 나오는 사례가 있습니다.

● 지하주차장, 아파트 뒤 등 으슥한 곳에 숨어 있다가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주민을 뒤 따라가 금품을 갈취하는 사례가 있습니다.

●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핸드백 등을 날치기하는 사례가 있습니다.

● 아파트 내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물색하여 차량 내 물품을 절취하는 사례가 있습니다.

● 아파트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는 여성을 뒤쫓아가 함께 탄 후 강도로 돌변, 옥상으로 끌고 가 강도․강간하는 사례가 있습니다.

● 차량 앞문을 칼로 절단하고 열쇠고리로 문을 열어 카스테레오가 도난된 사례가 있습니다.

 

(2) 범죄에 대한 예방은 이렇게

● 열쇠를 우편함, 우유통, 출입문, 선반 등에 보관하지 말고 가족수대로 복제하여 사용합시다.

● 귀가하여 차에서 내리기 전, 또는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설 때 반드시 주위에 수상한 자가 없는지 경계하여 잘 살펴야 합니다.

● 주차할 때에는 차량 시건장치를 한번 더 확인하고, 차량 내에 귀중품을 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.

● 자녀들에겐 낯선 사람의 접근이나 방문을 경계, 아무나 집안에 데려 들어오거나 문을 열어주는 일이 없도록 수시로 주의를 주도록 하여야 합니다.

●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엔 우편물, 신문, 우유 등이 복도에 쌓이지 않도록 이웃에게 부탁하거나 사전에 배달원에게 일시중지를 통보하여 빈집이라는 것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.

● 엘리베이터 이용시 수상한 사람이 타는 경우에는 즉시 내려 경비실이나 가족의 협조를 받아 같이 올라가도록 하여야 합니다.

● 순찰을 강화하여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고 야간에 수시로 인터폰으로 경비를 강화토록 독려합니다.

 

(3) 범죄신고는 이렇게

 

(가) 각종 범죄신고는 파출소 일반신고보다 112신고가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.

● 112는 공중전화나 휴대폰으로도 신고가 가능합니다. 각 가정에서는 국번없이112만 누르면 됩니다.

● 신고시엔 언제, 어디서, 누가, 어떻게, 범인수, 도주방향, 도주수단, 신고자 인적사항을 정확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.

 

(나) 경찰은 여러분 곁에, 3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.

● 112 범죄신고 생활화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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